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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서울세계청년대회를 준비하는 '위로와 치유의 숙박순례'...
서울~해미~전주 "K-숙박순례"를 따라오세요
프란치스코 교황은 2022년 1월 3일 2025년 희년 표어로 "희망의 순례자들"을 승인, 2024년부터 글로벌 순례 붐업이 예측되고 있습니다. 위로와 희망의 순례를 준비해온 홀리스테이는 DMZ 평화순례길 - 서울순례길 - 배티와 청주읍성 순교성지 - 해미국제성지 - 전주권 (정동성당, 치명자성지, 교우촌) - 목포 산정동 성당 - 추자도(황경환 묘, 추자성당) - 제주순례길 전 코스에 이르는 '위로와 치유의 선형 순례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2024 선형순례를 시작하며 "2027서울세계청년대회 희망의 K-순례"를 준비합니다.
순교자들의 길을 따라가는 2024~2027 'K-숙박순례' 루트
해미국제성지 주민의 숙소를 활용하여 성지권 숙박순례를 준비해온 홀리스테이가 국내와 해외 교포신자 및 외국인 순례자 맞춤형 K-순례 플랫폼을 성지권 숙박순례 서비스로 시작합니다.
교황청은 2022년 1월에 2025년 희년의 주제로 '희망의 순례'(Pilgrims of Hope)를 정하고 이탈리아 관련 부처와 함께 희년 기간 동안 예상되는 대규모 순례객들을 맞을 준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5년 '희망의 순례자들'에 앞서 위로와 희망을 나누는 '2023 희망의 K-순례'를 시작하며 2023년 1월부터 선착순으로 무료로 진행하는 시범순례 예약을 받습니다. 또한 순례 참여자를 대상으로 하는 '2023 희망의 K-순례 스토리 콘테스트' 참여자 가운데 해미국제성지 승인 3주년 기념 특별 숙박순례에 무료로 초대됩니다. 무료 시범순례 초대방식은 1월 초 홈페이지에 알릴 예정입니다.
'2022 희망의 K-순례길' 종점구간과 내포해미 구간 보기와 루트 선택하기
'2022 희망의 K-순례길' 충청남도 광역 구간 보기와 루트 선택하기
국내 최초 홀리스테이 숙박순례 '해미 엔젤홈'과 지금 연결하세요!
2014년 8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해미순교성지 순례방문 후 비로소 해미의 거룩한 순교 역사가 세상에 널리 드러났습니다. 그로부터 6년 뒤인 2020년 11월 29일 교황청은 해미순교성지를 해미국제성지로 승인, 선포했습니다. 교황청이 승인한 문서인 교령(Decretum)은 올해 3월 1일 대전교구에 전달되었습니다.
홀리스테이는 교황님의 해미 순례 방문 이후 오랜 동안 성지공동체, 해미국제성지발전위원회, 해미로 가는 사람들과 함께 해미국제성지순례길을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 세계 각지에서 온 순례자들이 '이름 없는 순교자'들을 향하는 거룩한 동방순례가 시작됩니다.
성지권 신자집 활용한 엔젤홈은 '순례자 맞춤 숙박' 최초의 모델입니다.
해미국제성지권 스마트 K-순례 숙박 예약
아래 해미국제성지권의 엔젤홈 중에서 머물고 싶은 곳을 골라 순례일정과 함께 신청해 주시면 됩니다.
위치 > 충청남도 서산시 해미면 해미국제성지 인접 솔숲(엔젤홈)
특징 > 2014년 교황님 성지 방문 시 홈스테이 봉사 전임 사목회장 집
시설 > 방 3(큰 방 1, 작은방 3), 거실 1, 주방 1, 화장실 2, 샤워 1
가격 > 전체 사용 시 최대 8인 기준 미정( 아침 식사 제공)
환대 > 예약 시 집주인의 성지권 미사 및 유적지 순례 도움 협의
추천 > 교포, 외국인, 성가정, 교우 동행 순례자 / 신앙생활 체험 공유
위치 > 서산 해미국제성지권 정순황후 생가터 옆 고택(엔젤홈)
특징 > 2014년 교황님 성지 방문 시 봉사 / 관광공사 지정 명품고택
시설 > 2인~5인까지 7종류의 방(화장실, 샤워 각 1)
참고 > 주인 부부 거주, 영어, 시인, 시설 내 고려 와당박물관
환대 > 예약 시 집주인의 고택 소개 외
추천 > 교포, 외국인, 성가정, 교우 동행 순례자 / 역사문화 및 한옥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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