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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세계청년대회 홈스테이 플랫폼 '엔젤홈 네트워크'에 가입 하세요
DMZ~서울순례길~해미 "K-엔젤홈순례"가 시작됩니다
최대 100만 명의 세계 청년들이 참여하는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청년과 참가자들에게 홈스테이형 숙소를 공급하는 것입니다. 2014아시아청년대회 홈스테이 이후 최근의 숙박순례까지 홀리스테이는 엔젤홈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시범 숙박순례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홀리스테이는 2027WYD 순례는 천주교서울순례길이 출발점이자 종점인 'K-선형 숙박순례'를 준비합니다. 아래 그림은 서울순레길 가운데 3코스인 '일치의 길' 순례 경로 안내도입니다.

천주교서울순례길 3코스 '일치의 길' 은 노선 길이 29.5km, 도보로 8시간 소요됩니다.
서울의 대표적인 순교성지들을 잇는 이 길은, 순례자들 모두가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고 실천하자는 취지로 ‘일치의 길’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한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순교성인을 배출한 당고개 순교성지, 첫 외국인 선교 사제 복자 주문모 야고보 신부와 첫 한국인 사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순교한 새남터 순교성지를 지나 한강을 마주합니다. 한강 변을 따라 많은 순교자의 목이 잘려나간 절두산 순교성지를 지나면, 이 길은 순교자들이 매장되었던 노고산, 왜고개, 삼성산 성지로 이어집니다. 순교자들의 자취가 남아있는 성지들을 순례하는 여정을 통해 진정으로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고 실천하는 모습은 무엇일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출처=https://martyrs.or.kr/_web/mpilgrims/aboutcourse.html?cidx=8
국내 최초의 2026 선형 K-순례를 홈스테이로 시작하며 "2027 WYD 순례"를 준비합니다.
침묵의 북한교회를 생각하는 홀리스테이는 DMZ 평화순례길에 이어 실질적인 출발지인 서울순례길에서 시작하여 - 마재성지 - 용인지역(고초골~골배마실 김대건 신부님의 길) - 배티순교성지(또는 남양성모성지) - 솔뫼성지 등 내포지역 성지 - 해미국제성지(2박3일 목적지) - 전주권 성지 - 목포 산정동 성당 - 추자도(황경환 묘, 추자성당) - 제주순례길 - 좀점인 서울순례길 귀환까지 '위로와 위로와 치유의 '선형 숙박 K-순례길'을 위해 홈스테이형 엔젤홈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과 수도권에서 시작하여 전국 엔젤홈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구축 중입니다.
2026년 봄 1차 시범순례 > 서울순례길에서 시작하는 2박3일 '엔젤홈 숙박 'K-순례' 루트

충남 서산 해미국제성지 근처의 환대의 순례자 숙박 <엔젤홈>의 주인인 이성 도미니끄-장인희 라우렌시아 부부.
홀리스테이는 2027서울세계청년대회와 교구대회 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홈스테이형 엔젤홈 숙박순례를 준비합니다. 서울순례길이 시점이자 종점인 'K-선형순례'는 중간 주요 경유지인 충남 서산 해미국제성지를 향해 가는 순례길을 개척하고 시범순례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독창적인 시범순례를 위해 북녘교회를 생각하는 DMZ JSA성당 평화순례로부터 시작합니다.
이후 서울순례길(새남터순교성지 등)~마재성지~용인 고초골~남양성모성지(또는 배티순교성지)~아산 공세리성당~당진 솔뫼성지~버그내순례길(일원)~해미국제성지~전주와 광주 성지~추자도~제주도천주교순례길에 이르는 최초의 'K-선형순례'를 선보입니다.
천주교 숙박시설과 주민의 숙소를 활용하여 홈스테이형 엔젤홈 숙박순례를 준비해온 홀리스테이가 국내와 해외 교포신자 및 외국인 순례자를 위한 '엔젤홈 K-순례 플랫폼'을 성지권 숙박순례 서비스로 이어집니다.
침묵의 북녘교회를 생각하며 파주 DMZ(1일차 임진각-JSA성당-도라전망대)에서 출발하여 서울순례길을 경유하여 해미국제성지로 향하는 1차 엔젤홈 숙박 시범 K-순례팀이 2026년 봄에 출발합니다.

JSA성당

평화순례-임진깡생태탐방로-1

평화순례-임진각

JSA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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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북단 DMZ JSA성당
침묵의 북녘교회를 생각하며 DMZ JSA성당에서 시작, 서울순례길이 시점이자 종점인 K-선형순례가 2026년 봄에 출발합니다. 홀리스테이가 기획하고 참여한 최근의 수도권 10개 시군 300명의 분단3세대를 대상으로 한 평화문화기후 테마순례(왼쪽 슬라이드 쇼)를 경험으로 DMZ에서 출발한 순례팀은 서울순례길에서 숙박하고 주요 성지와 순례지를 거쳐 해미국제성지를 목적지로 엔젤홈에서 숙박하며 펼쳐집니다.
천주교 신자 및 주요 순례지의 빈방을 활용한 K-선형 시범 숙박순례에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은 아래 'GO' 버튼을 클릭하셔서 성함과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담당자가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2026년 봄 K-선형순례길'의 내포해미 구간 보기

'2026년 봄 K-순례길' 충청남도 광역 구간 보기

국내 최초 K-숙박순례를 준비하는 홀리스테이 '해미 엔젤홈' 준비
2014년 8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해미순교성지 순례방문 후 비로소 해미의 거룩한 순교 역사가 세상에 널리 드러났습니다. 그로부터 6년 뒤인 2020년 11월 29일 교황청은 해미순교성지를 해미국제성지로 승인, 선포했습니다. 교황청이 승인한 문서인 교령(Decretum)은 올해 3월 1일 대전교구에 전달되었습니다.
홀리스테이는 교황님의 해미 순례 방문 이후 오랜 동안 성지공동체, 해미국제성지발전위원회, 해미로 가는 사람들과 함께 해미국제성지순례길을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 세계 각지에서 온 순례자들이 '이름 없는 순교자'들을 향하는 거룩한 동방순례가 시작됩니다.

성지권 신자집 활용한 엔젤홈은 '순례자 맞춤 숙박' 최초의 모델입니다.
해미국제성지권 스마트 K-순례 숙박 예약






